작성일
2017.12.21
수정일
2017.12.21
작성자
안수연
조회수
1523

김성신 교수님 2017 부산대학교 교육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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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서 높은 열정으로 우수강의 및 학생지도·교육봉사를 실천해 온 우수 교원에게 주는 「부산대학교 교육자상(The PNU Best Teacher Award)」 2017년도 수상자에 공과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김성신 교수와 인문대학 언어정보학과 권순복 교수가 선정됐다.

또 올해 처음 신설된 10년 미만의 신진 교원 중 우수 교원에게 수여하는 「젊은 교육자상」에는 전지현(영어영문학과)·설문원(문헌정보학과)·선호근(통계학과)·권세훈(재료공학부) 교수가 선정돼 12월 20일 오후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부산대 교육자상」은 부산대가 소속 교원들의 교육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시행해오던 「우수강의 교수상」을 폐지하고, 지난 2013년부터 다양하고 강화된 선정 절차에 따라 새로 도입한 제도이다.

특히 이 상은 교육자로서 높은 열정을 가지고 질적으로 우수한 강의, 열성적인 학생지도, 교육봉사 등을 통해 동료 교원들에게 모범이 되어 신망이 두텁고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우수 교원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

또 「젊은 교육자상」은 올해부터 신설된 것으로, 재직 연수 10년 미만인 신진교육자 가운데, 우수한 강의 및 열성적인 교육봉사를 수행한 교수를 선정해 포상하게 됐다.

올해의 각 수상자는 단과대학별로 2~3명 이내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간의 실적자료를 바탕으로 강의개선 노력, 강의실적, 강의평가, 학생지도, 교육봉사 등의 사항을 종합평가해 엄선했다.

「2017 부산대 교육자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및 시상금 500만 원이, 「젊은 교육자상」수상자에게는 시상금 200만 원(상장 및 상패 포함)이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2017년 부산대 교육자상」에 선정된 전기컴퓨터공학부 김성신 교수는 1998년 부산대에 부임해 20여 년간 공과대학에 재직하면서 학생들에게 ICT 산업과 관련된 첨단 제어기술과 응용사례를 제공해 관심과 동기 부여에 적극 힘써 왔다.

김 교수는 공학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제어시스템의 개념설계를 위한 기본이론을 이해하도록 하고 현재와 미래의 실생활에 응용 가능성을 함께 생각함으로써 공감능력, 복합문제 해결능력이 필요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을 펼쳐왔다.

또 언어정보학과 권순복 교수는 2007년 부산대에 부임한 이래 언어학 이론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언어치료의 실습을 접목하는 등 융복합교육을 도입해 교육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권 교수는 2012년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교육개발원, SBS가 공동주관한 ‘대학 100대 명강의’에 선정됐고, ‘음성인지론’, ‘음성언어특론’, ‘말소리의 과학적인 분석’ 등의 교과목을 개설해 지난 수년간 인문대학 강의 평가 1위를 차지하며 학생들로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아 왔다.

한편, 신설된 「젊은 교육자상」에는 영어연구 및 지도법 등 전공수업에서 교육의 질과 내용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은 영어영문학과 전지현 교수와 학생들과 교감하는 소통위주의 수업으로 몰입도를 높여온 문헌정보학과 설문원 교수가 선정됐다.
  
또 통계학과 선호근 교수는 새로운 교과목 개설과 철저한 강의 준비 및 열정적 강의로 우수한 강의평가를 받았고, 재료공학부 권세훈 교수는 박막재료 관련으로 풍부한 이해를 도와 실용적인 수업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각각「젊은 교육자상」수상자로 선정됐다.

* 사진: 김성신 교수님 / (아래) 시상식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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