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10.29
수정일
2015.10.29
작성자
김인경
조회수
1144

박준호 교수님 -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박준호 교수님 -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부산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시행하는 2015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에서 지정공모과제인 ‘마이크로그리드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분야의 석·박사 고급인력양성트랙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0년 6월까지 매년 5억 원씩 5년간 총 26억 원(정부출연 20억 원, 민간부담 6억 원)을 들여 마이크로그리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핵심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장치, 디젤발전기 등으로 소규모 지역에서 필요한 전기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전력공급시스템이며, 기존의 한전 전력공급망에 고장이 발생했을 때에도 정전 없이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전기공학과 박준호(사진) 교수는 “최근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중 사업모델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이  마이크로그리드”라면서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부산대는 국내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울릉도와 같은 62개 도서지역의 에너지 자립섬 구축’과 ‘서울대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관련 핵심기술 연구와 R&D 역량을 갖춘 석·박사 고급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교수님 -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박준호교수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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